7명중 1명은 신장 건강에 적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가족력을 가지고 있어서 평소에 신경쓰는 분이 아니라면 본인의 신장건강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 못할거에요.
신장건강을 얘기하기 전에 독소에 대해서 방송에선 소개해주었습니다.
독소란 몸에 해로운 물질임은 확실합니다.
숨만 쉬어도 몸에는 독소가 유입됩니다.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도 독소입니다.
인스턴트나 가공식품을 먹는다면
독소를 먹는것과 같습니다.
음식에도 많은 독소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숨쉬고 밥만 먹어도
독소가 쌓인다는 소리입니다.
독소는 쌓여도 당장 이상증세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장기간 독소가 축적이 된다면 오장육부의 기능은 떨어지고 전신질환의 유발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내 몸속 독소를 빼는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해독기관인 신장을 지켜야 합니다.
신장은 콩팥입니다.
갈비뼈 끝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고
등쪽에 가깝습니다.
통팥1개의 무게는 150g입니다.
신장은 2개입니다.
몸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장기이기 때문입니다.
신장은 몸속 정수기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찌꺼기, 피, 독소, 노폐물등 정수기처럼 거르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장 건강이 악화되면 전신부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관리해야하는 장기이지만
중장년층은 특히 더 필수적으로 관리해야하는
1순위장기입니다. 그 이유는
신장의 해독기능이 40세 이후부터 1%씩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신장해독기능이 어려워지면 만성신부전이 발생합니다.
만성신부전이 되면 평생 혈액투석을 받거나
신장이식수술을 받아야합니다.
평소에 소편색깔을 통해서 자가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거품이 있는 소변의 경우
몸에 열이 상승했거나 영양분과 함께 새어나온 단백뇨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시적인 경우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거품의 양이 많다면 문제가 되고
거품이 10초간 사라지지 않으면 문제가 됩니다.
아래 오른쪽 두개의 색깔이 정상소변입니다.
혈뇨나 거품이 있는 소변은
몸속 독소가 쌓인 상태입니다.
신장 해독을 위해서 평소 신수혈 자리를 자극하거나 마사지해줍니다.
마사지 하는것이 힘들다면 아래와 같이
슈퍼맨 동작의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 운동으로 신장 경락 핵심 혈자리가 자극이 됩니다.
신장기능이 좋아지고 해독기능이 있으며 혈액순환을 돕고
독소제거에 도움을 주는 신수혈자리입니다.
슈퍼맨 운동은 아침 저녁으로 각10회씩 실시합니다.
'재밌게 본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콩 부작용, 여자들은 조심해야 할 콩 (0) | 2018.05.23 |
---|---|
호두 두부찜, 한끼 식사로 좋은 대사증후군 완화에 도움주는 밥상 (0) | 2018.05.23 |
히비스커스 효능, 신장암 다스린 비법 (0) | 2018.05.22 |
만물상 흰강남콩의 다이어트 효과 (0) | 2018.05.22 |
수요미식회 마늘통닭 48년 전통의 맛 (0) | 2018.05.19 |